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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뉴스

서울시, AI․이공계 인재 2천명 키운다…연간 151억 4년간 600억 원 투자

 

서울시, AI․이공계 인재 2천명 키운다연간 151 4년간 600억 원 투자

 - 12일 제5차 라이즈 위원회 심의의결서울 RISE 신규사업 17개 대학 선정

 - AI 인재양성 등 교육산업 현장 맞춤형 RISE 신규사업, 연간 151억 원 규모로 4년간 집중투자 

 - 인재양성, 기술 실용화 등 과제특성을 반영하여 산업연계, 차별화 전략을 제시한 대학들 선정

 - 연간 AI 인재 2천명 양성, 대학이 보유한 기술과 기업간 협력강화로 기술사업화 촉진

 - , “서울 RISE 통해 대학의 AI·이공계 역량을 산업현장과 연결해 서울의 경쟁력 높일 것

 

서울시가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연간 151억 원, 4년간 약 600억 원을 투입하며 매년 2천 명 규모의 AI・이공계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서울시는 12()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5차 서울혁신대학지원위원회를 열고, ‘서울 RISE 신규사업에 참여할 17개 대학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간 시는 지역 산업 구조와 정책 방향에 맞춘 서울형 RISE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날 위원회를 통해 ▴’26년 서울 RISE 신규사업 선정 결과 ▴’26년 서울 RISE 세부 시행계획 ▴’25년 사업 연차 평가계획 총 3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AI·이공계 분야를 핵심 전략 분야로 설정하고, ▲ AI 관련학과 지원, ▲ AI 분야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 서울형 BRIDGE(대학 기술의 기업 연계·사업화 지원) 3개 신규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AI 관련학과 지원) AI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여, AI 융합형 핵심인재 연 2천 명 양성을 목표로 한다.  11개 대학을 선정하는데 최우수 1개 대학 6억 원, 그 외 대학은 5억 원을 지원( 56억 원)한다. 사업 기간은 기본 2, 연장 2년이다.

 

(AI 분야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AI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조기에 양성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3개 대학, 대학별 10억 원을 지원( 30억 원)한다. 취업 안전성을 고려하여 중간평가 없이 4년간 지원한다. 

 

(서울형 BRIDGE)  5대 전략사업분야(AI, 로봇, 핀테크, 바이오, 창조)에서 기업과 협력하여, 대학이 보유한 기술·특허 등 우수 연구성과를 최종 수요처인 기업이 원하는 기술 수준까지 고도화하고 기술이전 또는 기술창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0개 대학, 대학별 연 6.5억 원을 지원( 65억 원)한다. 사업기간은 기본 2, 연장 2년이다.

 

이번 공모에는 서울 소재 35개 대학(일반대 27개교, 전문대 6개교, 사이버대 2개교)이 참여해 총 60개 과제가 접수돼 약 2.5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AI 관련학과 지원 분야는 3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1 27()부터 1 30()까지 합숙평가를 진행했으며 AI 인재양성 분야(AI 관련학과 지원, AI 분야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기술실용화(서울형 BRIDGE) 2개의 분야로 나누어 선정평가 위원을 위촉하여 심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기하였다.

 

선정 결과, 일반대 14개교는 총 20개 과제를 수행하며 연간 121억 원을, 전문대 3개교는 4개 과제를 수행하며 연간 3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 가운데 7개 대학은 2개 과제를 동시에 수행한다.

 

이번 선정평가에서는 서울시 전략산업과의 연계, 각 대학만의 차별화, 도전적 목표 설정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대학들이 선정됐다. 특히, <AI 분야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의 경우, 3개교 중 전문대가 2개교 선정되어 산업현장 맞춤형 실무인재에 강점을 가진 전문대가 비교적 우위에 있음을 보여줬다.

 

(AI 관련학과 지원) 중앙대는 핵심성과지표를 초고급 단계별(교과목 및 이수 학생수)로 세분화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한양대는 단계별(고급) 맞춤형 교과목 운영계획, 산학연계 교육 등으로 AI 관련 학과 운영계획을 적절히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한양여대는 총장 직속 RISE 사업단과 AI 인재양성센터 신설 등 강력한 추진체계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AI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건국대는 서울 바이오식품산업에서 AI 역량을 갖춘 인재가 부족하다는 분석을 바탕으로 AI 바이오푸드테크 실무인재 양성을 추진 계획으로 제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명지전문대는 기존 사업 경험과 우수한 실적, 취업약정 산업체 기 확보 등으로 사업성과가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인덕대는 도시데이터플랫폼, 의료바이오, 스마트 모빌리티 등 3개 특화분야를 설정하고 계약학과 운영계획을 적절하게 제시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울형 BRIDGE) 광운대는 서울 바이오허브 등 동북권 내 5대 핵심 전략산업과 대학과의 연계성을 잘 부각시켰으며, 서강대는 설립 3년 내 기업가치 100억 원 이상의 창업모델을 정착시키겠다는 전략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고, 연세대는 대학 강점인 AI 융합, 바이오를 중심으로 한 사업 추진 전략과 도전적 목표 설정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향후 서울라이즈센터를 통해 선정결과를 각 대학에 통보하고, 10간의 이의신청 절차를 거친 뒤 3월 중 수행대학과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 RISE 신규사업은 AI 및 이공계 분야에서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성과를 산업현장으로 직접 수혈하는 혁신의 통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서울 RISE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1   AI 관련 학과 지원

 

추진방향

  AI 관련 학과 운영 활성화를 통한 대학 간 교육격차 해소

   - 교육장비 도입 등 인프라 구축을 통한 관련 학과 확대 및 교육환경 개선

 

 ㅇ 단계별 AI 인재 양성을 위한 AI 관련 교육과정 개발 · 고도화

   - 수준별 AI 관련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대학 전반의 AI 교육 생태계 형성

 

사업개요

 ㅇ 사업기간 : ’26. 3 ~ ’30. 2 (2+2)

 

 ㅇ 지원규모 : 11개 대학(최우수 1개 대학 6억 원, 그 외 대학 5억 원)

 

 ㅇ 사업예산 : 56억 원(시비)

 

 ㅇ 사업목표 : AI 융합형 핵심 인재 연 2,000(대학별 200명 이상) 양성

   

       
AI 관련 교육과정 개발·고도화  · AI ·중급 수준 인재 양성 구조 확립 및 목표 설정
 · AI 관련 입문용·실무형 교과목 개발·고도화
 · AI 실험실·실습실 등 강의실 구축 및 맞춤형 AI 교육장비 도입
AI 관련 취·창업 연계 및 체계 구축  · 대학 네트워크를 활용한 AI 역량 기반 진로 탐색 및 취·창업 지원
 · AI 특화 기업 및 연구기관 등과의 협력 모델 적극 발굴

 

2   AI 분야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지원

 

추진방향

  AI 산업 현장 요구 반영, 기업-대학 연계 교육-취업 과정 개발

   - R&D 프로젝트 해결 등 실습형 과제개발, 산학 공동 운영 모델 구축

   - 현장실습, 인턴십 등을 통해 조기 취업 연계 구조 마련

 

 ㅇ 중소·중견기업 등 인력 확보를 위해 서울 기업 채용되도록 설계

   - AI 분야 부족한 인력 수급 활성화, 기업수요 반영한 현장맞춤형 인재양성

 

사업개요

 ㅇ 사업기간 : ’26. 3 ~ ’30. 2 (4)

 

 ㅇ 지원규모 : 3개 대학(대학별 10억 원 내외)

   - 운영(준비기간 제외) : 일반대(1) 3, 전문대(1)  대학원(1) 1.5년 과정

 일반대 : 1년 교육(채용약정형) + 2년 일·학업 병행(재교육형)
 전문대 / 대학원 : 1년 교육(채용약정형) + 6개월 일·학원 병행 (재교육형)  

   

 

 ㅇ 사업예산 : 30억 원(국비)  
 예산 규모는 국비 교부(이월)액에 따라 조정  변경 가능

 

 ㅇ 사업목표 : AI+X 분야 계약학과 입학 연 65(대학 25, 대학원 15)

   

       
참여기업 발굴, 채용연계 설계  · 서울시 산업 분석 및 참여기업 발굴(대학 가족기업 활용 가능)
 · 기업과 입학생 공동교육, 채용 협약
 · 홍보-입학-학위-진로에 이르는 체계적 학사관리 제도 마련
교육과정 개발
(AI 연계 필수)
 · 기업과 협력하여 기업수요 맞춤형 교육교재 및 강의 개발
 · 학생, 교수, 기업이 참여하는 R&D 프로젝트 등 실습형 과제개발
성과 확산  · 참여 학생·기업을 대상으로 우수사례 발굴·확산

 

3   서울형 BRIDGE

※ BRIDGE : Beyond Research Innovation & Development for Good Enterprises

 

추진방향

  교육부 BRIDGE 사업 종료에 따른 성과 연계 서울형 지원사업 발굴

   - 교육부 BRDGE 사업 종료(~26.2.)로 대학의 기술사업화 지원 공백

 ※ (교육부)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사업(BRIDGE)
 
   ▸ 사업기간 : ’15 ~ ’26. 2
   ▸ 사업내용 : 대학의 기술이전 등 사업화 역량 강화, 기술이전 활성화 등
   ▸ 사업규모 및 예산 : 30개 교,  210억 원 (서울 13개교, 83억 원)

   

 

 ㅇ 기업과 협력을 통한 대학이 보유한 원천  응용기술의 사업화 촉진

   - 대학의 장점인 연구개발 역량 + 산업체 장점인 제품화 및 양산

   - 市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의 자원 및 노하우를 활용한 다양한 협력  연계

 

사업개요

 ㅇ 사업기간 : ’26. 3 ~ ’30. 2 (2+2)

 

 ㅇ 지원규모 : 10개 대학(대학별 6.5억 원 내외)

 

 ㅇ 사업예산 : 65억 원(국비)
 예산 규모는 국비 교부(이월)액에 따라 조정  변경 가능

 

 ㅇ 사업목표 : 대학 보유 기술 이전 및 사업화 활성화

   

       
기술사업화  · 대학 보유 전문기술(과제) 발굴, 고도화를 통한 기술 이전사업화
 · 대학 내 인프라전문가 활용, 지역기업 지원 및 중대형 기술 이전

협력체계 강화
 · AI  바이오  창업허브 등 市 유관기관과 연계 강화 및 성과 제고
 · 서울경제진흥원의 자원 및 데이터베이스(중소  혁신기업 등) 활용
성과 확산  · 선순환적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 및 우수사례 확산

 

 

|Q1| 서울 RISE 신규사업 추진 사유는?
\
 서울시는 그간 AI SEOUL 2025(’25.2.), 이공계 전성시대 포럼(’25.9.) 등을 통해 AI 및 이공계 인재 부족 위기와 관련해 교육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왔고,
 인재 수급 위기 해결을 위해 대학과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는 인식과 공감하에
대학과 함께하는 RISE 신규 사업을 마련하게 되었음

 

|Q2| 이번 신규사업 공모에서 전문대가 배려된 부분이 있는지?
\
 신규사업 중 ‘AI 분야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관련해 공모 시 학사과정 1개교,
대학원 1개교, 전문대 1개교 등 총 3개교를 지원하기로 하고, 유형별로 신청접수함

 공모 접수결과 학사과정 신청 없이 대학원 4개교, 전문대 5개교 등 총 9개교가
신청한 관계로, 신청이 없었던 학사과정 1개교는 유형별 구분없이 선정평가 점수
순위에 따라 대학을 선정하였음

 선정평가 결과 전문대 1개교가 추가 선정되어 전문대가 강점을 보인 과제가 되었음
(최종 선정대학 총 3개교 중 2개교가 전문대)

 

|Q3| 선정평가 결과 발표 이후 세부일정은?
\
 선정결과 발표(2.12.()) 이후에는 결과에 대해 대학들로부터 10일 간(~2.23.()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하며, 이의신청에 대해 검토위원회의 검토 후, 그 결과를 2월 말(2.27.()) 최종 통보할 예정임
 3월부터는 17개 선정대학과 협약 체결 후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