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익 부천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천시장 예비후보 등록...
조용익 부천시장,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재선 행보’ 본격 돌입
조용익 시장, 오는 6월 3일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천시장 예비후보 등록
“민주당의 파란 옷을 다시 꺼내 입으며, 민주당의 정신으로 단단히 무장했다”
시민·당원 응원에 감사…“민심(民心)·당심(黨心)에 초심(初心)으로 다시 다가가겠다”
조용익 부천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천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나섰다.
조 시장은 2일 부천시원미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마친 뒤 “시장 직무를 내려놓고 더불어민주당의 파란 옷을 꺼내 입으며 ‘1인 1표 당원주권’과 ‘유능한 민생정당’ 등 민주당의 정신으로 단단히 무장했다”고 재선 도전 포부를 밝혔다.
이어 “민선 8기 부천시장으로서 이재명 정부가 지향하는 ‘기본사회’의 길을 가장 앞장서 개척해 왔다고 자부한다”며 “전통적 민주당 강세 지역인 부천에서 압도적 승리의 결승골을 꽂아 넣어 이재명 정부의 국정동력을 절대 사수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조 시장은 4년 전 자신을 선택한 부천시민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그는 “저를 부천시장으로 만들어주신 시민 여러분의 마음을 한순간도 잊은 적이 없다”며 “시민들께서 짊어진 짐을 덜어드리고 부천에서 더 밝은 미래를 꿈꾸실 수 있도록 분주히 노력했다”고 진심을 전했다.
아울러 “시민의 염원이었던 부천 과학고 유치를 확정했고 대한항공,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와 같은 선도기업을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유치했다”며 “앞으로의 4년을 다시 맡겨주신다면 이 토대 위로 새롭게 빛나는 부천을 쌓아 올리겠다”고 역설했다.
또한 “경제성장과 노동존중이 수레의 두 바퀴처럼 맞물려 빠르게 나아가는 모범적인 지방정부를 보여드리겠다”면서 ▲원도심·신도시의 균형발전과 공간복지 ▲GTX-B와 대장-홍대선의 조기 완공, 제2경인선 및 KTX-이음열차 소사역 정차의 성공적 추진, 강남 연결 광역급행버스 도입 ▲생애주기 맞춤 부천형 기본사회 ▲문화도시 강점을 살린 문화기본시대 선도 등을 약속했다.
조 시장은 마지막으로 민심(民心)과 당심(黨心), 초심(初心)을 강조했다. 그는 “민심과 당심은 언제나 저를 움직이게 하는 힘이었다”며 “시민들께서 저를 선택해주셨을 때 품었던 첫 마음, 당원 동지들께서 저를 응원하고 지지해주셨을 때 느꼈던 그 마음을 그동안 잃지 않았고, 앞으로도 잃지 않겠다. 초심(初心)으로 다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예비후보 등록 후 첫 일정으로 옥길동 상인회를 만나 민생 현안과 소상공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민선 8기 부천시장으로서 ‘시민소통’과 ‘민원 해결’에 진심을 다한 기조를 이어가 시민의 삶과 현장 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조 시장은 지난달 20일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내 일자리와 내 소득이 달라지는 부천 ▲내 주거의 품격과 출퇴근의 삶이 완전히 달라지는 부천 ▲이재명 기본사회가 확실히 완성되는 부천 등을 민선 9기 부천시정 비전으로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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