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실버신문

게너시스 건국일보. 게너시스 경인신보 제2의 창간 향해 제호 변경

코리아1 2008. 10. 11. 23:51

천년을 향한 건강한 언론 ....

게너시스 건국일보. 게너시스 경인신보  제2의 창간 향해 제호 변경

 

칠년을 하루같이 !

어느덧 늦은 가을의 아름다운 단풍이 사색을 부르며 서늘한 바람 소리가 우리 이웃에 정겹겨 다가 오는 풍성함이 넘치는 참으로 좋은 계절을 맞이하여 2008년 10월 10일 부로 "게너시스 부천헤럴드 신문" 자매지 인터넷 신문 "제너시스 경인헤럴드 일보"를  "게너시스 건국일보"와  "게너시스 경인신보"로 제2의 창간 향해 제호 변경을 과감 하게 단행 하여 경영 하게  인도 하심을 먼저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또한 본보에 애정과 관심과 충언을 주시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표하며 그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게너시스 건국일보"(인터넷 신문)"는 앞으로 국내외 전지역과  "게너시스 경인신보"(페이퍼 신문)는 수도권의 아름다운 뉴스와 함께 정계 경제 사회 문화 과학 레포츠 신앙등 모든 영역의 뉴스를 공정 하며 정확 하고 신속 하게 전하고자 늘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 입니다.

우리의 친구 대자연은 참으로 좋은 인간의 스승입니다. 저 드높은 하늘은 우리를 향해 소박한 꿈을 키우며 살라고 말 하는 듯  지켜 보고 있습니다. 저 드넓은 바다는 우리의 많은 허물을 서로서로 용서 하기를 희망하는 듯 출렁 이고 있습니다. 저 광활한 대지는 우리의 삶에 정성을 요구 하며 진정한 땀 방울을 이 땅에서  흘리기를 요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믿음. 소망. 사랑의 토대 위에서 "천년을 바라 보며, 칠년을 하루 같이...."  생각하는 건강한 언론을 늘 추구 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휼륭 하신 고견과 지도편달을 당부 드립니다.

우리는 지구촌 곳곳을 향해 열린 마음과 따듯한 가슴과 지혜로운 혜안의 사람들과 내일의 꿈과 환상을 향해 힘차게 걸어 가기를 희망 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등 자연의 섭리 속에서 우리는 아름다운 협력을 통해 희망과 꿈이 흐르는 기쁜 미래를 열어 가야 되겠습니다. 하늘 사람 땅을 모토 삼아 앞으로  착실 하게 on LINE과 OFF LINE을 함께 성장 하게 되어 무척 기쁨니다.

또한 "게너시스 건국일보"  "게너시스 경인신보"와 함께 (가칭)"게너시스 은하방송"(인터넷 방송)"개국을 추진 하고자 여러모로 준비와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만사를 하나님께 먼저 감사 드리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립니다.  

여러분 참으로 고맙습니다.

 

- 김현 회장/발행인/발행인/대표기자 - 김현/스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