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시기를 넘어 큰 부자로 가는 길

 

- 발행인 칼럼 - 사진과 함께 안치세요

어려운 시기를 넘어 큰 부자로 가는 길

 

흔히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서 부자 내지는 출세 할 기회가 3번 정도가 누구에게나 지나 가지만 어느사람은 그 기회를 날세게 잡아서 부자 내지는 출세를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안전하게 대세를 따르다가 천운을 놓치는 경우가 있는 듯 하여 정확하고 예리한 판단력이 부자가 되는 지혜의 최상이라고 믿어 진다.

 

그런데 부자에는 영적이며 정신적인 부자가 있는가 하면, 금전적 재물이 풍성한 큰 부자가 있고, 또 지위나 권세가 높은 부자가 있다고 보여지며 대개는 이 3가지는 함께 오거나 화살 같이 찰나의 순간으로 자나가는 듯 하다.

일예로 어느 재건축 재개발 뉴타운 지역에서 타 조합원은 고민에 고민을 하고 있지만 어느 사람들은 초창기에 상가로 부동산 매매 및 이주로 인한 전세 등으로 상당한 수익을 올린 경우도 있는 듯 하니 같은 환경 동일한 조건 하에서도 누구는 큰부자가 되니 참으로 아이러닉한 것이 세상인 듯 하다.

 

아니 이 불황기에도 주식 시장으로 들어가 내일의 시세는 물론이고 단타를 위한 순간 순간의 시세 변화를 정확하게 읽을 수만 있다면 큰 부자가 되거나 판단 미숙 등으로 깡통신세가 되는 등 우리 주변에는 지금도 무궁 무지한 기회가 지나가는 듯 하다.

이뿐이랴.... 어느 점포에 로또복권 연금복권 등으로 일약 팔자를 바꾸어 보고자 돈을 들고 길게 줄을 서서 마치 큰 부자를 예약이나 해 놓은 듯 해석 하기 힘든 웃음을 머금고 있음은 매주 당첨자가 사실로 나오고 있기 때문이 아닐런지 모르겠다.

 

한편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라고 했드시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경제적 어려우과 주택난 등의 관계자 모두는 이 어려운 숙제 앞에서 크나큰 용기를 가지고 같이 잘 살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대고 모든 국민과 시민등을 위해서 살을 깍는 협력이 필요 하다고 우리는 믿고 싶다.

옛말에 인생은 "세옹지마"요 미래의 내일 일은 그 누구도 알지 못한다고 했드시 세상은 돌고 도는 싸이클의 이치를 보면서 조금은 느긋한 마음으로 심한 고민을 스스로 달래며 다양하게 대처함이 고난 중에 지혜로움이 아닐까?

 

어느 눈먼, 천운이여!!!! 행운이여!!!  대박의 여신이여!!! 우리 정직한 서민에게로 미친 듯이 한번 와보라!!!   박장대소하며 넉넉하게 환영하리라!!!!   - 김현/대기자/칼럼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