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메가(Mega) 시티(City)'에 대해서...'서을 인근 시의 서울 편입론 및 지방 균형성장론'을 중심으로...
- 김현 칼럼리스
칼럼-'메가(Mega) 시티(City)'에 대해서...
'서을 인근 시의 서울 편입론 및 지방 균형성장론'을 중심으로...
현재 국민의 큰 화두 중에 가장 비중 있는 논거로 여야는 물론 직간접적으로 거론 대고 있는 주민 등의 합리적인 갑론을박을 넘어 손익적 찬반으로 갈려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1차적으로 '메가 시티'에 대해서 시민 등의 다양한 일반적 견해를 살펴 본 후 2차적으로 '서을 인근 도시의 서울 편입론 및 지방 균형성장론'을 중심으로 논해 보고자 한다.
1차적으로, '메가(Mega 큰) 시티(City 시)'에 대해서 살펴 보면, 현재와 미래의 도시 경쟁력 측면에서 우의를 점하가 위해 여타 도시의 메가 시티 추세와 규모의 경제를 추구 하는 경향 이라고 볼 때 플러스적 요소는 정책적으로 적극 반영 하고 마이너스적 요소는 과감하게 개선 하여 수도권, 충청권, 영남권, 호남권, 강원권, 제주권을 중심으로 거점시를 주민의 의사에 따라 '메가시티'를 선정하여 국내외적으로 경쟁력을 더욱더 높여 나가야 될 것이다.
다음으로 얼마전부터 논의 되고 있는 '서을 인근 몇몇시의 서울 편입론 및 지방 균형성장론'에 대해서 간소하게 살펴 보면 서을 '메가(Mega/큰) 시티(City시)' 및 인근시의 편입론에 대해서는 최우선적으로 서울시민과 관련 시민의 의사에 따라 신중하고도 깊이 있게 고찰 연구하여 추진 여부를 진중하게 접근 해야 되리라 사료 되며 무엇 보다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 교육적, 재정적, 지리적 등에서 야기 될 수 있는 정체성 등이 각별히 고려 되어야 될 것으로 보여 진다.
그러기 위해서는 예를 들면 관련 법규에 '서울특별시에 자치시, 자치구, 자치군을 두며 자치시에는 법규에 따라 행정구를 둘 수 있다'와 가령, '서울특별시 00자치시 등의 명명이 어색 하다면 일본의 수도인 東京都란 명칭을 참고하여 서울시민과 관련 시민의 의향에 따라 서울특별도(都)'로 개칭 하는 2가지 조문을 두어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 경제적, 교육적, 재정적, 지리적 정체성 등을 유지 하고, 더욱이 순리적 융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얻어 주민의 삶이 윤택 해 져야 될 것이다.
국가적으로 가장 중요한 정책은 무엇 보다 국내외 경쟁력을 상승 시키기 위해서 '지방 균형성장론'을 적극적으로 함께 윈윈 해야 되리라 보며 그러기 위해서는 위에서 언급 했드시 수도권 '메가(Mega/큰) 시티(City시)'와 함께 필히 충청권, 영남권, 호남권, 강원권, 제주권 등을 중심으로 거점시 메가시티를 주민의 뜻에 따라 균형 있게 선정하여 정책적 재정적 지웡 등을 적극적으로 투자함으로서 '지방 균형성장론'을 더욱 빛나게 해야 메가시티 프로젝트(project)에 대한 국민적 지지가 있으리라 본다.
끝으로, 한 나라의 모든 정책은 국민의 뜻과 관련 주민의 의사에 따라 완급을 조정하여 합리적으로 택하여 다양한 구성원 삶의 질이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되어 지기를 간곡히 희망 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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