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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경기도당, “부천시 1인 가구 37% 시대, 전담 지원센터 건립하라” 촉구-부천시민 1,000여 명 서명… “주민 주도형 공공 돌봄 공동체 구축해야”

진보당 경기도당,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

 

진보당 경기도당, “부천시 1인 가구 37% 시대전담 지원센터 건립하라 촉구

부천시민 1,000여 명 서명 주민 주도형 공공 돌봄 공동체 구축해야

 

진보당 경기도당(이하 진보당) 6일 오전 11시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천시 ‘1인 가구 지원센터 건립을 촉구했다. 이번 회견은 지난 한 달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모은 부천시민 1,000여 명의 서명을 바탕으로 마련되었다.

 

조선희 진보당 부천시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지난 한 달 동안 거리와 온라인에서 1000여 명의 시민들이 ‘1인 가구 지원센터 설치에 흔쾌히 서명으로 동참해주셨다, “짧은 기간임에도 호응해주신 것은 이 문제가 절실한 과제라는 증거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부천시 1인 가구는 127,561세대로 전체의 37%에 달하며, 4년 만에 5%가 급증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이지만, “부천시 행정은 분절적이고, 서울시 자치구마다 다 있는 전용 센터가 부천시에는 아예 없다고 지적했다.

 

이종문 부천시의원(진보당, 약대동·1·2·3·4)은 약대동 꼽이 마을의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부천형 ‘1인 가구 지원센터 모델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주민 스스로 마을활동가가 되어 이웃을 돌보는 주민 주도형 공동체’, 세대별·지역별 특성에 맞춘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공동 식사, 안심 인프라, 전월세 계약 지원 등), 복지의 질을 담보하는 공공 주도의 책임 운영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민들과 함께 만들 ‘1인 가구 지원센터를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성공적인 주민자치형 돌봄 커뮤니티로 발전시켜, 각자도생이 아닌 함께 사는 부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진보당 경기도당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단 한 명의 시민도 고립된 채 홀로 남겨지지 않는 부천을 꿈꾼다, “부천시는 이제라도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응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1,000명의 서명지는 변화를 갈망하는 12 1인 가구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1인 가구 지원센터가 시민의 삶을 끝까지 책임지는 공공 돌봄의 최후 보루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진보당 경기도당은 이번 기자회견을 기점으로 1인 가구 지원센터 설립에 대한 사회적 공론화를 본격화하고, 관련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 등을 위한 후속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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