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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건국경제

국민의힘 이학환 부천시의회 부의장, 경기도의원 출마 공식 선언

국민의힘 이학환 부천시의회 부의장, 경기도의원 출마 공식 선언 기자회견

 

국민의힘 이학환 부천시의회 부의장, 경기도의원 출마 공식 선언

5월 6일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

 

2026년 5월 6일 오후 2시,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이학환 부천시의회 부의장이 경기도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국민의힘 곽내경 부천시장 예비후보와 지역 언론과 관계자,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 부의장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지방의회의 경험을 토대로 보다 큰 무대에서 부천의 미래를 설계하고, 경기도 정책에 지역의 목소리를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의장은 특히 부천시가 직면한 주요 현안으로 ▲광역교통망 확충 ▲원도심 재생 및 균형발전 ▲청년 및 신중년 일자리 문제 ▲생활 밀착형 복지 확대 등을 꼽았다. 그는 “부천은 수도권 핵심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교통 인프라와 주거환경 개선 측면에서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경기도 차원의 예산 확보와 정책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단순한 구호가 아닌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시민 삶을 바꾸는 데 집중하겠다”며, 구체적인 추진 방향으로 ▲GTX 및 광역철도망 연계 강화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 활성화 ▲청년 창업 및 일자리 지원 확대 ▲맞춤형 복지 서비스 강화 등을 제시했다.

 

이 부의장은 그간 부천시의회 부의장으로 재임하며 예산 심의와 조정, 지역 민원 해결 등에서 실무 경험을 쌓아왔고, 다양한 시민단체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정책 기반을 다져왔다. 그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책을 실현하겠다”며 ‘소통과 실천’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는 출마 지역과 관련해 “그동안 의정활동을 해온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준비해 왔다”며 “지역의 특성과 요구를 가장 잘 반영할 수 있는 후보가 되겠다”고 밝혔다. 경쟁 구도에 대해서는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는 선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향후 선거 전략에 대해 “정당을 넘어 시민 중심의 선거를 치르겠다”며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과 정책 공약 발표를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경기도의원 선거는 부천 지역 정치 지형에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며, 이 부의장의 출마 선언을 계기로 여야 주요 인사들의 출마 여부와 선거 구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민의힘 이학환 부천시의회 부의장, 경기도의원 출마 공식 선언 기자회견

 

- 업그레이드 예정    사진/본지    자료/지 피티 등  https://brcrdntf.tistory.com/